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에서 즐기는 태국의 밤문화

투숙하는 호텔에서 출발해서 파타야 호텔 문 앞까지 가는 방법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미터 택시를 이용할 경우 미터로 가지 말고 가격을 협상해야 하며 보통 1500~1700B선입니다. 하지만 태국의 밤 문화는 태국 현지법상 자정을 넘어 새벽1시 또는 일부 관광업소는 2시까지만 법적으로 허용을 한다. 이후 연장 영업은 불법이며 그외 불법으로 심야 영업을 아침까지 하는 ‘애프터 클럽’ 들도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 워킹스트리트 아니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만, 파타야에 방문했다면 한번 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태국 영화극장은 태국어 더빙으로도 상영하는 것이 이색적이며 시원한 에어콘을 맞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나나 일행이나, 타국에서 디질까바, 여자애들은 쳐다도 안보고 600바트 계산하고 맥주들고 바로 나와버렸다. 대부분의 호텔 및 숙소가 파타야 해변과 거리가 멀어 차량 렌탈 또는 프라이빗 차량 지원이 없다면 택시요금 및 교통비가 많이 지출된다. 이 곳에도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 중에 한 곳인데 그런 관광객들을 위해 경기를 하는 선수들에 쇼멘쉽이 재미를 더한다. 위 사진 2명은 왼쪽은 자기가 태국 하리수 라면서 한국 하리수를 직접 만나봤다고 합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서 정말 재미있게 놀아서 방콕 와서도 비슷한 곳 없나 찾아보기까지 했어요. 태국의 밤문화가 궁금 하신 분들을 위한 밤문화 전문 가이드가 태국의 밤문화를 안내드립니다.
너무 여행하기 편하고 유명하다 보니 일명 ‘유튜브 각’이 안나오기 때문인데요 그 말은 그만큼 외국인들이 이 나라를 다양하게 즐기기 너무나 좋다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맥주 가격은 100밧이고, 대부분 파타야는 동결되있다. 규모는 다른 워킹 스트리트 바 에 비하면 좀 작을수 있다.
십여년전 필자 역시도 이런 모습을 처음 접하고 적응이 안되었던 것은 마찬가지 였으니…. 여기서 하나 집고 넘어 간다면 또한 그런 부분이 허용이 되는 업소는 엄격하게 쟝르로 구분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래야만 혹시나 미연의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고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바가지를 안쓴다는 것일찌니… 자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여성은 배가 나온 자신의 사진을 보냈지만, 이 사진은 합성도 아니고 진짜란 점입니다. 피임 없이 관계가 있었고, 한국에 돌아간 지인이 있습니다.
태국의 클럽은 말그대로 능력제로 남자의 능력에 따라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조심해야할 것은 절대로 분위기에 취해 스마트폰, 지갑등을 분실하거나 술을 들이키면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 태국 밤문화에 대한 정보를 잘 모르고 큰 실수를 범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리했으며 보다 안전한 태국 여행이 되길 바란다.
한국에서 날라온 외국인 여행객 하나가 태국의 대다수의 시스템을 바꿀수도 없고 그렇게 그들을 가르치려 한다고 해서 태국인들이 그것을 이해 하지도 않습니다…. 특히 현지의 대중 교통수단이나 기타 여행 경비들의 경우엔 그러한 정보들의 가격이 현지의 상황과 많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태국 여행의 하는 편안함으로 인식이 되는것은 분명,좋은일일것이나 반대로 그것이 현지인들을 깔보는 우리들의 자만심으로 표출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매매춘을 법으로 단속하고 억누른다고 해서 한국이 퇴폐 밤 문화의 안전지대이냐..? 당연히 이것은 태국 여행 정보의 일부로써 어느 정도는 서로가 공유하고 알아야만 한다는것이다.
미얀마의 군바리들은 아직도 고산지대를 뒤져가며, 국적없는 소수민족 푸잉들을 윤간하고 있음이 외신보도에 가끔씩 등장하지. 방콕 변마 참 많은데, 이싼 자체내에서는 뭔가 해먹을게 없어. 농업이 주된 산업이다보니 젊은 20대의 취업공간은 좁지. 그리하여 그들은 타지로 뻗어나가 부모의 곁을 떠난 독립생활을 하게 되지. 배운거 없고 가진거 없는 이 청춘들이 도시로 나가 뭘 하겠어.
라차다 지역은 태국주재 한국대사관 및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가 위치해 있으며, 방콕 제 2의 코리아타운이라 할 만큼 한국관련 업소 등이 밀집해 있다. 커다란 볼거리는 없지만 유흥업소가 밀집되어 있어 밤문화를 즐기기 위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근데 이들이야 말로 영어가 전혀 안되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마인드의 착한 푸잉들이라고 할 수 있어. 클럽 안에는 드링크 교환하는 곳이 있는데, 클럽 메인 무대에서 제일 바깥쪽에 사람들 수시로 왔다갔다하긴 하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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